유튜버 겸 방송리포터 오영주(나이 28세)가 미스틱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게 됐다는 보도가 나왔네요.

2019년 1월 22일 관계자들에 따르면 오영주는 최근 미스틱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한 관계자는 “오영주가 ‘하트시그널2’ 출연 후 여러 기획사의 러브콜을 받은 적이 있다”며 “미스틱과 계약을 최종 결정했다. 연예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미스틱은 “오영주의 매니지먼트를 보고 있다”면서도 “아직 계약서 도장은 찍지 않은 상태다.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칠테니 기대해 달라”고 확인하기도 했답니다.

오영주는 지난해 채널A 일반인 연애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2’ 출연 후 스타로 떠올랐습니다. 그녀는 미국 UCLA 졸업(학력 대학교) 후 마이크로소프트 계약직 마케터로 근무한 바가 있으며 집안 아버지는 미공개죠.

블로그 이미지

무궁무진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