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대정부질문 마지막날인 3월 22일 오후 교육, 사회, 문화분야에서 사립유치원 및 사학 문제, 미세먼지 대책, 4대강 보 철거, 탈원전 정책, 국민연금 개편 및 운용 문제 등에 대한 질의가 집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울러 '버닝썬' 경찰의 유착 의혹과 장자연·김학의 사건도 쟁점이될 전망입니다.

이날 더불어민주당에서 송갑석·신동근·오영훈·윤후덕·조승래 의원이, 한국당에서는 이학재·윤재옥·이채익·김승희·성일종 의원, 바른미래당 김수민 의원, 민주평화당 김광수 의원이 질의에 나섭니다.

이학재 자유한국당 의원은 이낙연 국무총리와 환경부장관, 교육부장관을 상대로 정부의 미세먼지 대책과 자사고 폐지 및 신설 문제에 집중합니다. 송갑석 민주당 의원은더불어민주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3당이 함께 발의한 '5.18 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에 대한 국무총리의 견해를 묻습니다.

김수민 바른미래당 의원은 정부의 낙하산 인사 근절에 대한 대책,공공기관 채용비리 관련 '성과급 환수', '연루자 실명 공개' 대책, 혐오사회, 젠더갈등의 본질적인 원인 등을 따집니다. 이채익 자유한국당 의원은 탈원전 정책으로 전기요금, 신규원전 6기 백지화와 고리1호기, 월성1호기 재개, 공정한 선거관리와 경찰 공권력의 중립적 집행을 위해서라도 황운하 청장을 해임 문제에 대한 국무총리의 입장을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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