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최고의 사랑>에서 차승원과 공효진을 잇는 사랑의 징검다리로 활약했던 띵동 역의 양한열(2003년생)이 훌쩍 자란 모습으로 돌아왔답니다.

과거 tvN 예능프로그램 <둥지탈출3>에서는 아역배우 출신 양한열의 중 3 사춘기 일상이 그려졌답니다. MBC 드라마 <최고의 사랑> 이후 7년만으로 덩치는 훌쩍 컸지만 그 시절의 순수함을 간직한 모습이었습니다. 이에 MC들은 “여전히 아기 같다. 아기 티가 난다”라고 말하며 웃었답니다.

양한열은 특히 할머니와 다정한 사이를 자랑했습니다. 이를 지켜 본 박해미는 “할머니와 연애하는 것 같다”고 놀라워했답니다.

아울러 군사전문가가 꿈이라고 밝힌 양한열은 각종 밀리터리 장비로 가득한 방도 공개해 ‘밀덕(밀리터리 덕후)’로서의 모습을 선보였스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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