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슈가맨2>(이하 <슈가맨2>) 2회에는 유재석팀의 슈가맨으로 ‘아이 러브 유’를 부른 포지션 임재욱이 등장했답니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전주가 OST 같다’ ‘설원이 생각난다’ 등의 힌트를 던졌고, 2, 30대를 중심으로 불이 켜지기 시작했답니다.

임재욱은 “그동안 일본에서 활동했다”며 “생각보다 여의치 않았다. 인기를 얻지 못했다”고 근황을 전했답니다.

임재욱은 잠시 활동을 하지 않은 시기가 있다며 “앨범을 내고 다람쥐 쳇바퀴 도는 것 같은 일상이 힘들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일본에서 러브콜을 받았다. 3년을 생각하고 갔는데 계속 활동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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